호수비 류지혁,'그물에 빠지며 잡아내는 플라이타구' [사진]
김성락 2021. 9. 16. 21:02
[OSEN=대구, 김성락 기자]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 3루 삼성 강민호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KIA 1루수 류지혁이 잡아내고 있다. 2021.09.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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