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태풍 '찬투' 내일 새벽부터 아침 가장 위험..최대 120mm↑

KBS 지역국 입력 2021. 9. 16. 20: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곳곳에 비가 시작이 됐습니다.

현재 제14호 태풍 찬투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내일 오후에 대한 해협을 통과하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짐에 따라 태풍특보 지역이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먼바다를 중심으로 내려져 있는데요, 밤 사이에 해안과 내륙 지역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차차 그치겠는데요,

전남 동부 지역은 내일까지 최고 12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상돼 비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해안 지역은 내일 새벽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과 낮 기온 모두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한낮 기온 광주 27도, 장성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여수 26, 보성 28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목포 27도, 영암 29도, 강진 30도가 예상됩니다.

대부분 해상에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8m로 매우 높겠습니다.

일요일부터 맑아지겠고요,

추석 당일인 화요일에 다시 비 예보 나와 있습니다.

기상정보 전해드렸습니다.

KBS 지역국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