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선선한 가을 날씨에 생각나는 메뉴

김현주 입력 2021. 9. 16.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을과 어울리는 계절 메뉴들이 식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업계도 이에 맞춰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가을에 생각나는 따뜻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업계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음식이나 따뜻한 메뉴들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올 가을을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을과 어울리는 계절 메뉴들이 식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업계도 이에 맞춰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가을에 생각나는 따뜻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딤섬 요리와 버섯과 고구마 등 재철 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요리, 계절과 어울리는 간식 꿀 호떡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정통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은 선선한 가을날씨에 생각나는 따뜻한 딤섬과 연잎 향이 가득한 밥 요리를 준비했다. 팀호완 인기메뉴 중 하나인 부채교는 절인 시금치와 새우를 수정피로 싼 딤섬으로 찜통에 쪘을 때 투명하게 속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쫀쫀한 식감과 입안 가득한 시금치와 새우향이 일품이다. 또한 팀호완 특제소스로 양념한 돼지고기와 닭고기, 표고버섯, 찹쌀을 커다란 연잎에 싸서 쪄낸 밥 요리도 눈길을 끈다. 넓은 연잎을 열었을 때 특유의 연잎 향과 다양한 재료들이 가득 어우러진다.

SPC그룹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가을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라그릴리아의 풍성한 가을 만찬(Autumn table)’을 주제로 버섯과 고구마 등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라그릴리아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랍스터 집게살과 새우를 더하고 비스큐소스로 맛을 낸 ‘랍스터 오일 파스타’, 라구소스에 트러플 오일을 더한 ‘트러플 화이트 라구 파스타’, 4가지 버섯을 더한 크림소스에 스테이크와 베이컨을 올린 ‘스테이크 머쉬룸 크림 뇨끼’ 등이다. 이밖에 스테이크와 버섯, 고구마칩, 오리엔탈 드레싱이 어우러진 ‘오리엔탈 머쉬룸 비프 샐러드’, 토마토 소스에 관자, 새우, 갑오징어 등 해산물 토핑을 올린 ‘씨푸드 플랫 피자’ 등 스페셜 메뉴 2종도 출시한다. 또 가을 신메뉴와 어울리는 에이드 2종도 출시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해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메뉴 호떡 2종을 재출시한다. 작년 10월 추억의 맛을 살린 겨울철 간식 메뉴로 출시된 호떡 2종은 출시 한 달 만에 15만개 이상 판매된 대표 디저트 메뉴다. 지난 시즌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겨울 메뉴로 자리매김하며 판매를 재개한다. ‘꿀호떡’은 쫄깃한 찹쌀 반죽 안에 달콤하고 고소한 호떡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겉바속촉’의 식감을 살렸으며, ‘아이스크림 호떡’은 따뜻한 꿀호떡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곡물 파우더와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고소함과 달콤함을 둘 다 담아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선선해지는 날씨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제격이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음식이나 따뜻한 메뉴들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올 가을을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