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17일 새벽 제주 접근'
우장호 입력 2021. 9. 16. 20:3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한 선주가 선박 결속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17일 오전 6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50㎞ 해상까지 진출하겠다고 예보했다. 2021.09.1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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