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추석 연휴에도 1명만 병문안 허용

김종환 2021. 9. 16. 20: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대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주 보호자 한 명을 제외한 다른 사람의 병문안은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당일인 21일 아침 8시부터 22일 아침 8시까지 24시간 동안 주차장은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연휴 기간 입원 환자와 응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 진료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