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한반도 대화' 재개 노력 지지"

노민호 기자 입력 2021. 9. 16.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16일 베트남을 방문해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상호 국방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협의체다.

한편 박 차관은 이번 전략대화 참가를 계기로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도 예방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지역안보정세와 국방협력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방차관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해 적극 기여할 것"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에 앞서 박재민(오른쪽) 국방차관이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차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16일 베트남을 방문해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상호 국방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협의체다. 지난 2012년 개설 이후 매년 양국에서 교차 개최 중이다.

박 차관은 이날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진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베트남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찌엔 차관은 "한국 정부의 대화 재개 노력을 지지한다"며 "베트남 측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양측은 그간 추진해 온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고위급 인사교류, 해양안보 협력과 군사교육 교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 차관은 이번 전략대화 참가를 계기로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도 예방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지역안보정세와 국방협력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이 뉴스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세요.
톡방 종료까지 00:00:00 남았습니다.

타임톡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