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센터는 달라도 달라..대충 찍어도 화보집

정서희 인턴기자 2021. 9.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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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아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콕 찔러 넣어 '힙'한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표정까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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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멤버 윤아. 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혼자 사진 촬영 부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는 이날 흰색 크롭 티셔츠에 민트색 오버 재킷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윤아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콕 찔러 넣어 ‘힙’한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표정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떤 컷에도 굴욕 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기 스캐너요! 사진 공유 시급합니다”, “여신이야”, “왜 이렇게 예뻐 진짜 미쳤나봐 미모가”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배우 박정민과 출연한 영화 ‘기적’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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