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이렇게 젊고 예뻤었네..'홍상수♥' 김민희와 '동화 속 공주님' 화보

김수현 2021. 9. 16.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승연이 지나간 추억을 회상했다.

이승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애기 애기했을 때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김민희와 김민, 이승연이 동화 같은 콘셉트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이승연은 "스멀스멀 태풍 기운 별 피해 없이 무사히 비껴가길. #태풍아 건들지 마 #모두들 무사히 #평화로운 추석이 되길 #추억은 방울방울 #그래도 지금이 좋아"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지나간 추억을 회상했다.

이승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애기 애기했을 때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5년 전쯤? 민이와 민희와 괌 인어공주 화보 윤준섭 포토그래퍼와 함께"라고 추억했다.

사진에는 배우 김민희와 김민, 이승연이 동화 같은 콘셉트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그는 "생고생에 화상에 과로에 지나면 다 추억이네요"라며 지나간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또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는 말 울 식구들 꼭 기억하셨으면 해요"라면서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앳된 모습의 이승연은 청순 미녀의 정석 답게 상큼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스멀스멀 태풍 기운 별 피해 없이 무사히 비껴가길. #태풍아 건들지 마 #모두들 무사히 #평화로운 추석이 되길 #추억은 방울방울 #그래도 지금이 좋아"이라고 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하하 “김종민, 신지와 열애 경험 있어” 멱살 부른 폭로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박준형♥' 김지혜, 강남 90평 아파트 살지만…아침은 먹다 남은 떡볶이
인지웅, 허이재 옹호 “배우가 성관계 요구?..촬영 중 방 잡는 경우 비일비재”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