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정겨운 고향 마을 풍경
2021. 9. 16. 20:00
오랜만에 찾은 고향 마을은 늘 정겹고 편안합니다.
코로나로 추석 연휴 귀성이 쉽지 않아 벌초를 겸해 미리 고향을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 뒷산에 오르자 동네가 자욱한 안개에 싸여 있습니다.
밭에는 가을배추가 손바닥만큼 자랐고, 논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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