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이민호와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아찔한 초미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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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우는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편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이민호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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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우는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연우는 단단하게 잡힌 어깨라인과 전면 주머니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아찔한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연우는 깔끔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화사한 원피스 패션을 연출한 연우는 간결한 링 귀걸이와 반지를 포인트로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우는 뽀얀 피부를 살린 핑크빛 메이크업을 연출했으며 긴 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긴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이민호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우가 출연하는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이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귀티 넘치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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