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9. 16. 19:57
[KBS 창원]14호 태풍 찬투의 경로가 애초 예상보다 조금 남쪽으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제주를 지나 남해상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경남은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가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는 내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기상특보와 정규 뉴스를 통해 태풍 이동 경로와 피해 소식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당부드립니다.
일곱시 뉴스를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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