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경북도, 내년부터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 외

KBS 지역국 입력 2021. 9. 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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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경북 농어민에게 내년부터 가구당 6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지급하는 농어민 수당금액을 6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도내 전체 농어민 가구의 85% 정도인 23만 천 가구로 천 38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도의회 임시회에 농어민수당 지급 동의안을 상정할 계획입니다.

추석 차례 식품 안전성 검사 ‘적합’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차례상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전성 검사품목은 산적과 한과, 참기름 등 조리·가공식품 166건과 조기·문어 등 수산물 10건으로, 식중독균과 중금속 등이 모두 기준치 이내였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김밥류 식중독 등 먹거리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주 어린이집 관련 7명 추가 확진

영주 어린이집 2곳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영주시는 어제까지 어린이집 2곳과 관련해 17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0시 이후 원생 4명, 가족 2명, 접촉자 1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주시는 다만, 확진자 자녀가 다녔던 초등학교 학생 3백여 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집단 감염으로 현재 원생과 가족 등 131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안동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확정

안동시가 시내버스 노선 개편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늘 용역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안동시의 시내버스 노선은 현행 39개에서 44개 노선으로 확대되고, 노선번호도 급행과 일반간선, 순환간선, 지선 등 4가지로 구분해 새로 부여합니다.

또 9개의 기존노선만 그대로 유지되고 나머지는 경로가 수정되거나 관광특화노선, 학생 노선, 읍면 지선노선 등이 신설됩니다.

개편된 노선은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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