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태풍 '찬투' 영향 내일 저녁까지 10~60mm 비..강한 바람 유의

KBS 지역국 입력 2021. 9.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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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현재 제14호 태풍 '찬투'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23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9시 제주에 가장 근접한 뒤, 오후부터 밤사이 대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은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내일 저녁까지 10에서 60밀리미터, 많은 곳은 90밀리미터 이상 오겠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특히, 고지대와 충남 서해안에서는 순간 풍속 초속 13에서 20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세종 19도, 대전 20도, 한낮에는 대전과 세종, 공주 22도로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천안 18도, 아산 19도, 한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부여가 20도, 낮 최고기온은 보령이 25도를 보이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석 당일 오전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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