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식 무차별적 의혹 제기..음모론 쏟아내는 윤석열 캠프
김미나 2021. 9. 16. 19:46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대검이 한겨레에 고발장 사진 줬나"
"정치인·검찰·언론이 공모해
야권 1위 대선후보를 음해 의심"
고발사주 의혹에 전형적 물타기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예비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올데이 라방'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치인·검찰·언론이 공모해
야권 1위 대선후보를 음해 의심"
고발사주 의혹에 전형적 물타기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니면 말고’식 무차별적 의혹 제기…음모론 쏟아내는 윤석열 캠프
- 열 40도 끓을 때도, 확진 엄마는 홀로 중증장애 아들 돌봤다
- “텀블러 사용 권하면서, 꾸준한 새 ‘엠디’ 출시”…스타벅스의 모순?
- [공덕포차] 윤석열 VS 홍준표, 정면충돌 그리고 이재명 ‘대장동 의혹’
- 백신 미접종 500만명, 10월1~16일 화이자·모더나 접종 가능
- 박범계 “손준성, 윤석열과 가장 가까웠던 측근 중의 측근”
- 수도권 식당·카페 영업제한, 11개월동안 314일에 달했다
- 김부겸 “전두환 국가장 여부, 국민 보편 상식선에서 결정”
- 7㎞ 거대 정어리떼, 남아프리카~인도양 대이동 수수께끼
-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28%-윤석열 20% 동반 상승…홍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