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브리핑> "감염 걱정에"..美 뉴어크 학부모 절반 "원격수업 원해"

금창호 기자 입력 2021. 9. 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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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용경빈 아나운서 

네. 앞의 힐스보로 사례처럼 감염 위험이 큰 곳도 있죠. 


학부모들 가운데는 아직 대면수업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요.


금창호 기자

비영리단체 '프로젝트 레디'가 이번 가을 학기 원격수업 선택권이 있으면 어떡하겠냐는 질문에 미국 오하이오주 뉴어크의 학부모 49%가 원격수업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뉴어크시는 원격수업 선택권이 없고 전면 대면수업을 하는데요. 


이런데도 학부모 10%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했고, 18%는 보낼지 말지 고민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역시 감염 걱정때문이겠죠.


금창호 기자

네. 학부모 87%가 학교에 바이러스가 퍼져 자녀들이 감염될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 86%는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한고 할 정도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지지가 높고요.


학부모 68%는 교사들이 백신도 의무접종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절반 이상이 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에도 동의했습니다.


설문을 진행한 '프로젝트 레디'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이런 공중보건조치를 지지하고 있다는 걸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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