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브리핑> 美 백신 접종률, 전면등교 성패에 영향

금창호 기자 입력 2021. 9. 16. 19:45 수정 2021. 9.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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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본격적으로 대면수업이 시작된 미국에서 지역별로 등교수업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면수업을 원활히 하는 데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도가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글로벌 뉴스 브리핑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금 기자, 백신 접종을 많이 받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 사이에 차이가 컸나요?


금창호 기자

네. 모든 지역을 일괄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등교 수업 운영이 성공적일 가능성이 높은 경향성이 확인됐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이번 가을학기 미국 학군들의 상황을 살펴봤는데요. 


만 12세 이상 학생들의 79%가 백신을 맞은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지난달 대면수업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 12세 이상 학생 백신 접종률이 58%인 플로리다주 힐스보로 카운티는 지난달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뒤 학생 8천 명을 격리시켰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켄터키주와 미시시피주 등 백신 접종률이 미국 전체 평균보다 낮은 주에서도 학교발 감염이 계속 보고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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