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김보름
안은나 기자 2021. 9. 16. 19:4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결승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김보름은 4분19초44로 1위를 기록했다. 2021.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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