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펼치는 김보름·박지우
안은나 기자 2021. 9. 16. 19:4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결승에서 김보름(강원도청, 왼쪽)과 박지우가 역주하고 있다. 김보름은 4분19초44, 박지우는 4분22초44로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2021.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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