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40세 앞두고 올백머리도 소화하네..바비인형인 듯
선미경 2021. 9. 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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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뻐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을 올백으로 넘기고 특유의 동안 미모를 드러냈따.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와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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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뻐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을 올백으로 넘기고 특유의 동안 미모를 드러냈따.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와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담비는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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