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소현, '39kg' 산다라박과 있어도 굴욕 없는 '작은 44 사이즈'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산다라박과 있어도 굴욕 없는 '44사이즈' 몸매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현이 진행하는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산다라박의 인증샷이 담겼다. 박소현은 산다라박, 배우 동현배와 함께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이어 산다라박과도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작은 44사이즈'로 알려진 박소현은 39kg 산다라박과 비슷하게 마른 몸으로 시선을 모았다. '원조 슬렌더 몸매' 박소현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및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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