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박현호, 흥 넘치는 '돈돈돈'..블랙+호피 '시크 아우라'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1. 9. 16.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현호가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로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현호는 깔끔한 블랙 슈트에 화려한 호피 셔츠를 매치해 훈훈한 비주얼과 시크한 아우라를 한껏 뽐냈다.
가사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내용을 담아 박현호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솔로 가수로 첫걸음을 내디딘 박현호는 '돈돈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박현호가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로 눈을 사로잡았다.
박현호는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돈돈돈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현호는 깔끔한 블랙 슈트에 화려한 호피 셔츠를 매치해 훈훈한 비주얼과 시크한 아우라를 한껏 뽐냈다.
특히 따라 하기 쉽고 중독성 강한 돈을 뿌리는 듯한 댄스와 흥 넘치는 무대 매너는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과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장르 곡이다. 가사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내용을 담아 박현호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솔로 가수로 첫걸음을 내디딘 박현호는 '돈돈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A:리뷰] 김정태 “간암, 죽다 살아나…子야꿍이, 영재 유학 고민” (종합)
- 이다해 맞아? 낯선 분위기에 관능미까지 [화보]
- [DA:리뷰] 송해 “‘전국노래자랑’ MC 후임 정해”…근황 공개 (종합)
- 김수현·문수아 주축 미스틱 최초 걸그룹 11월 론칭 [공식]
- 김종국 아들, 불법도박 알선 적발 “연 끊은지 오래”
- 효민, 노팬티·노브라? 파격 노출…절개 드레스 ‘섹시美’ [DA★]
- 한혜진 “전 남친이 43년생 치과의사…” 루머에 분노 (시언‘s 쿨)
- 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
- 장예원 “전현무 목소리 좋아…말투 다정” (전현무계획2)[TV종합]
- 유튜버 히밥, 유튜브 수익 공개…“월 수익 1억 ↑”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