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홍진경X장도연 '워맨스가 필요해' MC 호흡..30일 첫방 [공식]

윤성열 기자 2021. 9.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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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과 홍진경, 장도연이 '워맨스가 필요해' MC로 출연한다.

16일 SBS에 따르면 신동엽과 홍진경, 장도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 MC로 낙점됐다.

이들의 특별한 워맨스를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쾌하게 전달할 MC로는 신동엽과 홍진경, 장도연이 캐스팅됐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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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방송인 신동엽과 홍진경, 장도연이 '워맨스가 필요해' MC로 출연한다.

16일 SBS에 따르면 신동엽과 홍진경, 장도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 MC로 낙점됐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를 담은 '워맨스 예능'이다.

출연진으로 '양궁 3관왕' 안산과 광주여대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배우 차예련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의 특별한 워맨스를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쾌하게 전달할 MC로는 신동엽과 홍진경, 장도연이 캐스팅됐다.

신동엽은 센스 있는 입담과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홍진경은 최근 유튜브와 TV를 오가며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는 다재다능 예능인으로서 재치 있는 코멘트를 날리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성 예능인'인 장도연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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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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