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외국인, 가죽제조업체 등 2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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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외국인 7명과 가죽제조업체 관련 6명 등 20명이 확진됐다.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가죽제조업체와 관련해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직장동료 3명 등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40대 외국인 2명은 유증상 검사 결과 확진됐고 청주공사현장에서 일하는 60대 1명, 음성 섬유업체에서 일하는 40대 1명, 해외입국자 40대 1명 등 7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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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외국인 7명과 가죽제조업체 관련 6명 등 20명이 확진됐다.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가죽제조업체와 관련해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직장동료 3명 등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상당구 소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고, 외국인 확진자도 7명 발생했다.
40대 외국인 2명은 유증상 검사 결과 확진됐고 청주공사현장에서 일하는 60대 1명, 음성 섬유업체에서 일하는 40대 1명, 해외입국자 40대 1명 등 7명이 확진됐다.
또 10대 3명이 유증상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이날 20명이 확진됐다.
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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