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찬 BPA 사장, CEO 명예의전당 2년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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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남기찬 사장(사진)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고용친화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남 사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자율과 책임에 따른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부산항 연관기업에도 일과 삶이 조화로운 고용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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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장은 취임 후 사람이 존중받는 인본주의 경영을 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월례조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CEO와의 대화, 임직원 화목데이, 독서 챌린지 등을 통해 업무공유에서부터 정서적 교감까지 컨택트와 온택트 방식을 적절히 활용해 직원과의 소통을 전개했다.
세대별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재량근무형 유연근무 확대, 현안이 많은 주요 부서에 인력 우선 충원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로조건과 삶의 질을 제고하며 2013년부터 가족친화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정원의 15% 규모로 신규 채용을 실시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바리스타 자격을 소지한 장애인을 사내카페 운영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사회적약자의 일자리를 확대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 이행에도 앞장섰다.
부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 최초 인권경영 시스템을 인증받은 선도기관으로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산항 9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인권침해 예방,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고용안정 등을 위한 인권보호 참여 협약을 선도적으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 사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자율과 책임에 따른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부산항 연관기업에도 일과 삶이 조화로운 고용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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