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41세에 출산하고도 요정 몸매 그대로..허리+허벅지가 '한줌'

선미경 2021. 9. 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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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출산 후에도 요정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만의 아뜰리에 친구들. 바람 꽃 나비 햇살. 아 그리고 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흰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출산 후에도 이전과 변함 없는 몸매를 회복한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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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바다가 출산 후에도 요정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만의 아뜰리에 친구들. 바람 꽃 나비 햇살. 아 그리고 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는 흰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출산 후에도 이전과 변함 없는 몸매를 회복한 바다다. 한줌 허리와 가느다란 허벅지로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바다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의상이 바다의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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