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암호화폐 전담부서 '가상자산검사과' 신설..과장에 이동욱 서기관

이경탁 기자 입력 2021. 9. 16. 18:22 수정 2021. 9. 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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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금융정보분석원(FIU) 안에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담 부서인 '가상자산검사과'를 신설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인사를 통해 가상자산검사과 초대 과장으로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이었던 이동욱 서기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검사과는 금융위 FIU 직속으로 편제된다.

또 이날 금융위는 이동욱 서기관을 대신할 정책홍보팀장으로 윤현철 금융위 녹색금융팀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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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금융정보분석원(FIU) 안에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담 부서인 ‘가상자산검사과’를 신설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인사를 통해 가상자산검사과 초대 과장으로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이었던 이동욱 서기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검사과는 금융위 FIU 직속으로 편제된다. 이로써 FIU는 원장 밑으로 제도운영기획관과 7개 83명 체제로 확대됏다.

실무인력 9명으로 꾸려지는 가상자산검사과는 가상자산사업자 관리·감독과 제도개선, 자금세탁방지 등을 전담하고자 2023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갱신·말소 ▲자금세탁행위 방지 관련 감독·검사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등 업무를 맡는다.

또 이날 금융위는 이동욱 서기관을 대신할 정책홍보팀장으로 윤현철 금융위 녹색금융팀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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