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579명 확진..전주 목요일보다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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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의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9명으로, 전날(15일) 동시간대 564명 대비 1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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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4명 추가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지역의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9명으로, 전날(15일) 동시간대 564명 대비 15명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주 목요일(9월9일) 동시간대 503명보다 76명 많은 것이고,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7일 591명보다는 12명 적은 것이다.
이달 들어 오후 6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1일 482명, 2일 464명, 3일 512명, 4일 402명, 5일 343명, 6일 423명, 7일 591명, 8일 521명, 9일 503명, 10일 490명, 11일 297명, 12일 360명, 13일 391명, 14일 543명, 15일 564명, 16일 579명을 기록하고 있다.
부천에서는 초등학생 6명을 포함해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미상 14명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 12명 중 1명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이다. 이 학생은 지난 15일 확진 판정된 부모에게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학부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이다.
나머지 감염경로 미상 14명 중 5명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으로 밝혀졌다.
안양에서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사람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지난 13일 미각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 이후 15일 만안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까지 1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확진자도 이날 4명이 추가됐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3명이고,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는 208명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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