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풍성한 추석 보내길" 국민의힘 강원도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16일 논평을 내어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밝은 보름달이 차오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앞으로 다가왔다"며 "모두가 마음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에도 밤낮 없이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도내 주둔 15만 군 장병 여러분, 명절 화재와 범죄에 대비해 땀 흘리는 소방관, 경찰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16일 논평을 내어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밝은 보름달이 차오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앞으로 다가왔다"며 "모두가 마음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고통받는 모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추석을 계기로 우리사회가 의료진, 농어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많은 이들의 희생 어린 노고 덕분에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되새기면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추석에도 밤낮 없이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도내 주둔 15만 군 장병 여러분, 명절 화재와 범죄에 대비해 땀 흘리는 소방관, 경찰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아라 아름, 임신 발표하더니…재혼 결심한 남친과 결별설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