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대선주조 조우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등

제갈수만 2021. 9. 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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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16일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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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16일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지명 받은 사람이 행정안전부의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든 사진과 표어를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체육회 학생선수 장학금 확대 지원


부산시체육회(회장 장인화) 부산체육의 미래인 꿈나무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장학금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여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게 부산시체육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 지원으로 학생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후원인 우성종합건설 이외에 한국거래소, 은산해운항공 등 지역의 우수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유치하여 확보한 총 3억원의 장학금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미래가 촉망되는 초·중·고·클럽 학생선수 30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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