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하는 김영호·신재완
안은나 기자 2021. 9. 16. 17:59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김영호(의정부시청, 오른쪽)와 신재완(단국대)가 역주하고 있다. 2021.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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