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코로나19 한시적 금융지원 연장..6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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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시적 금융지원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대상을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큰 서비스업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지원대상은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실적의 최대 50% 해당액을 은행에 연 0.25% 저금리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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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영업자·중소기업 대상
업체당 지원한도 5억원
내년 3월 말로 6개월 연장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시적 금융지원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원기가나은 9월30일까지였으나 이를 내년 3월31일로 연장했다.
다만, 지원대상을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큰 서비스업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제조업과 농림어업의 경우 기존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신규신청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지원규모는 총 6500억원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한국은행 지원액 기준 5억원이다.
이번에 적용되는 지원대상은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실적의 최대 50% 해당액을 은행에 연 0.25%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 자영업자와 저신용(6~10등급) 중소기업의 경우 대출실적의 최대 75% 해당액을 지원한다. 은행 대출실적에 대한 지원액이 한도를 초과할 경우 은행별 대출실적에 비례해 배정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10월1일부터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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