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집 지붕 수리하다 추락한 60대 남성 중태

신관호 기자 입력 2021. 9. 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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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의 집 지붕을 수리하다 추락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8분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을 수리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친척인 B씨와 함께 B씨의 집 지붕을 수리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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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친척의 집 지붕을 수리하다 추락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8분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을 수리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친척인 B씨와 함께 B씨의 집 지붕을 수리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지붕 주변에서 사다리를 잡고 있던 B씨쪽으로 추락한 뒤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추락한 높이는 3m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뒤 다시 원주시 내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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