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차민규
홍효식 2021. 9. 16. 17:3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1000M 결승에서 차민규(의정부시청)이 질주하고 있다. 2021.09.16. yes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만 유튜버 원지 결혼 "신랑과 더 재미있게"
- "은혜 때린 적 없어요" 김이지·이희진 베이비복스 루머 해명
-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 이정재, 女 연예인도 울고 갈 하의실종 패션에 각선미
- 김민희, 불륜 후 100억 빌라서 14억집으로 이사 "돈 적은 홍상수 사랑해"
- 이찬혁·이새롬, 열애 인정 없이 결별설
- 남보라, 결혼식 취소 위기 후 근황···핼쑥해진 얼굴
- '강원래 아내' 김송 "가정 때려치고 이혼으로 벗어나고 팠다"
- 상사에 '사직서 보내기' 버튼…실수로 고양이가 클릭
- '55세 미혼' 심현섭, 11세 연하와 올봄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