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끌어주는 김민석-김태윤
홍효식 입력 2021. 9. 16. 17:3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1000M 결승에서 김민석(성남시청, 오른쪽)과 김태윤(서울시청 스피드팀) 질주한 뒤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석은 1:09.83로 1위, 김태윤은 1:10.21로 2위를 기록했다. 2021.09.16.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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