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1명 신규 확진..누적 27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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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755명으로 늘었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1명(2755번)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2644번·2657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5일 관련 격리자 4명이 추가 확진돼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고, 질병관리청과 집단명을 협의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칭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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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6명 집단감염 분류
![[제주=뉴시스] 제주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newsis/20210916172811073sgsg.jpg)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755명으로 늘었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1명(2755번)이 추가됐다.
2755번 확진자는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돼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2644번·2657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5일 관련 격리자 4명이 추가 확진돼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고, 질병관리청과 집단명을 협의하고 있다.
2644번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4일 이후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109명과 교직원 31명 등 총 14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2657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가칭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9월 들어 확진자 143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 10일~16일)간 4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29명을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95명, 격리 해제자는 266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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