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영향 전국 흐리고 비
김종윤 기자 2021. 9. 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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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7일)은 수도권과 중부 등은 흐리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제 14호 태풍 찬투가 내일 새벽부터 아침에 제주도 남쪽 해상을 거쳐 내일 오후에서 밤에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은 내일 오후까지 비가 오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동에도 내일 새벽부터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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