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사모투자회사 먼로캐피털, 알렉스 김 아시아 대표 임명

강두순 입력 2021. 9. 16. 17:18 수정 2021. 9. 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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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 M ◆

미국계 사모투자전문회사인 먼로캐피털이 서울에 아시아 지사를 개설하고 알렉스 김을 신임 아시아 대표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알렉스 김 대표는 20여 년간 RBS, PIMCO, 러셀인베스트먼트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에 근무해왔으며, 직전까지 유럽계 투자회사인 애버딘스탠다드인베스트먼트에서 한국 대표 및 동남아시아 기관 총괄을 역임했다.

테드 코니그 먼로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먼로캐피탈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한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알렉스 김 대표가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설립한 먼로캐피탈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사모신용투자 등 다양한 전략의 사모투자 영역에서 활동중이다. 운용자산규모는 103억달러(약12조원)에 달한다.

[강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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