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특보' 제주공항 오후 8시10분 이후 항공기 15편 결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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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국제공항이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
1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이 밖에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연결 문제 등으로 이날 오후 2시10분쯤 청주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에어로케이항공 RF606편이 오후 2시43분쯤 이륙하는 등 항공기 7편(출발)이 지연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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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국제공항이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
1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태풍특보는 태풍으로 강풍, 호우 등이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급변풍 특보는 이·착륙을 위해 주행 중인 항공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급변풍이 관측되거나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오후 8시10분쯤 김포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1267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총 15편(출발 3·도착 12)이 결항됐다.
모두 태풍 찬투 북상에 따른 사전 결항이다.
이 밖에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연결 문제 등으로 이날 오후 2시10분쯤 청주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에어로케이항공 RF606편이 오후 2시43분쯤 이륙하는 등 항공기 7편(출발)이 지연 운항했다.
기상청은 "17일까지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기 또는 선박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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