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홀로그램, 예술의전당서 만나보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을 홀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17일부터 음악당 지하 1층에 위치한 홀로그램 전용관에서 '조수미 홀로그램 미니 콘서트-빛으로 그린 노래'를 무료료 선보인다.
조수미의 홀로그램을 미디어아트와 접목했다.
조수미의 대표 성악곡들을 입체영상과 음향으로 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을 홀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17일부터 음악당 지하 1층에 위치한 홀로그램 전용관에서 '조수미 홀로그램 미니 콘서트-빛으로 그린 노래'를 무료료 선보인다.
조수미의 홀로그램을 미디어아트와 접목했다. 조수미의 대표 성악곡들을 입체영상과 음향으로 제작했다. 그녀의 대표곡 '나 가거든',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등 3곡이 17분간 연주된다.
해당 홀로그램 공연은 지난 1일 개막한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출품됐다. 성악과 미디어아트의 접목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사전예약은 필수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한소희,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여신 미모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