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날씬해진 근황 '몰라볼 뻔' [리포트:컷]
노민택 2021. 9. 16.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경림이 날씬해진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경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박경림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은 모습.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경림이 날씬해진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경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박경림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은 모습.
박경림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밝은 에너지를 내뿜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박슬기는 "울 언니 살 그만 빼.. 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경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다. 현재 각종 행사 MC 및 방송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경림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