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건축을 스마트폰에 담아요

김진환 기자 2021. 9.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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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계 53개국, 112개도시, 작가 190명, 40개 대학, 17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다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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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계 53개국, 112개도시, 작가 190명, 40개 대학, 17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다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9.1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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