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인공 스위스'
고승민 2021. 9. 16. 17:0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찾은 시민이 작품명 '인공 스위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내달 31일까지 DDP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3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2021.09.16.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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