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안동향교
2021. 9. 16. 17:00
헛걸음을 각오하고 네 번을 찾아가
처음으로 문이 열린 안동향교를 관람할 수 있었다.
지금껏 보아왔던 향교들과 달리 규모도 제법 크고 잘 관리되어 있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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