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객행복센터 직원 격려하는 이성희 농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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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농협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연휴 고객상담전화 응대를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고객행복센터는 범농협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불편 상담과 각종 사고 신고·접수 등을 하는 곳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상담전화 급증에 대비하여 상담인력 비상근무, 서버 등 콜인프라 장비 사전 점검, IT지원인력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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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농협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연휴 고객상담전화 응대를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고객행복센터는 범농협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불편 상담과 각종 사고 신고·접수 등을 하는 곳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상담전화 급증에 대비하여 상담인력 비상근무, 서버 등 콜인프라 장비 사전 점검, IT지원인력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우리 농협을 애용하시는 국민들과 농촌지역 고령의 어르신들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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