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진 바람에 우산 붙잡는 시민
양영전 입력 2021. 9. 16. 16:48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와 가까워지며 바람이 거세진 16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거리에서 한 시민이 흔들리는 우산을 붙잡고 있다. 2021.09.16.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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