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측 "코로나19 완치 판정..격리 후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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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안유진이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달 28일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다.
다음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도중 인후통 및 발열 증세를 보여 9월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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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안유진이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유진은 퇴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스케줄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달 28일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다. 다음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도중 인후통 및 발열 증세를 보여 9월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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