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82cm의 비현실적 다리 길이+여심 저격 비주얼 '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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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지난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82cm 큰 키를 자랑하듯 다리를 꼬고 있는 임영웅의 긴 다리가 훈훈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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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지난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캠핑 의자에 앉아 강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182cm 큰 키를 자랑하듯 다리를 꼬고 있는 임영웅의 긴 다리가 훈훈한 매력을 더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넌 늘 감동이야”, “힐링남”, “또 반했다”, “긴다리 고이접어 나빌레라”, “여유를 마음껏 즐기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의 자리에 오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임영웅은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TV조선 및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 됐다. 이후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 복귀한 임영웅은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 TV조선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 행복했다”며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렌다”고 계약 만료 소감을 밝혔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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