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 시크릿' 출시 3개월만에 1000만봉 판매

박미주 기자 2021. 9. 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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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지난 6월 선보인 '칙촉 시크릿'이 출시 3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1초마다 약 1.3봉씩 팔린 셈이다.

팔린 제품을 일렬로 나열하면 약 1050㎞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칙촉 시크릿은 제품 위에 초콜릿 통째로 박힌 '칙촉'의 콘셉트를 유지하되 쿠키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속에 초코스프레드를 넣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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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촉시크릿/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지난 6월 선보인 '칙촉 시크릿'이 출시 3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1초마다 약 1.3봉씩 팔린 셈이다. 팔린 제품을 일렬로 나열하면 약 1050㎞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칙촉 시크릿은 제품 위에 초콜릿 통째로 박힌 '칙촉'의 콘셉트를 유지하되 쿠키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속에 초코스프레드를 넣은 제품이다. 4개들이 단품(80g)은 편의점에서, 대용량 제품(240g)은 할인점, 기업형슈퍼마켓,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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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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