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납품비리 의혹 충북도교육청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도교육청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내용 보강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의 납품비리 의혹은 지난해 2월 김모씨 등 "김 교육감이 2014년 당선된 뒤 2천억원 이상의 교육청 예산을 집행하면서 특정 업자의 납품 편의를 봐줬다"고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도교육청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충북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yonhap/20210916163734258xgqc.jpg)
16일 청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충북교육청 재무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은 김병우 교육감이 처음 당선된 2014년 이후 교육 기자재 납품과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내용 보강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의 납품비리 의혹은 지난해 2월 김모씨 등 "김 교육감이 2014년 당선된 뒤 2천억원 이상의 교육청 예산을 집행하면서 특정 업자의 납품 편의를 봐줬다"고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검찰은 최근 이 사건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지난 10일 교육 기자재 납품과 관련한 업체와 교육청을 연결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A씨를 구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A씨와 업체 관계자, 도교육청 직원 등 4명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와 관련, 김 교육감 측은 지난해 10월 고발인 김씨 등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kw@yna.co.kr
-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들 어디?
-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 '풍경 사진이 단서' 수로에 빠진 50대 8시간 만에 구조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인적없는 곳에서 반달곰은…'몰래카메라'가 잡은 지리산 동물들
- ☞ '고발 사주' 의혹 2주 만에 모습 드러낸 손준성 검사
- ☞ 이영돈PD, '故김영애 황토팩' 등 과거 논란 재소환에 "법적대응"
- ☞ 미성년 두 딸 200회 성폭행해 임신·낙태…40대 아빠에 징역30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 연합뉴스
- '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 연합뉴스
-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 연합뉴스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친모 "아기에게 미안하다" | 연합뉴스
- [삶] "한국, 핵추진 잠수함 홀로 충분히 만든다…북한은 기술 없어" | 연합뉴스
- [샷!] "만 14세 안 되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 | 연합뉴스
-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 | 연합뉴스
- [AI돋보기] 스마트워치 기록, 미사일 '표적' 부른다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목졸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40대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