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명절에도 계속

홍해인 2021. 9.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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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보건소 관계자와 검사 부스 소독을 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9.19∼22)에도 보건소 등 전국 의료기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규 선별진료소 및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며 진단 검사도 계속 시행한다.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역 등에도 임시 선별검사소가 추가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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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보건소 관계자와 검사 부스 소독을 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9.19∼22)에도 보건소 등 전국 의료기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규 선별진료소 및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며 진단 검사도 계속 시행한다.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역 등에도 임시 선별검사소가 추가로 설치된다.2021.9.16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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